시설공단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임직원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설연휴동안 테니스장을 개방 해주신 너그러운 마음에 역시 동해시설공단은 좀더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락을 주기위해서 노력하시는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게되었읍니다.

 

테니스를 하는 동호인 입장에서 늘 설연휴 추석연휴때 운동을 하지 못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사장님이하 여러 직원분들의 결단으로 재미있고 유쾌하게 운동을 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글을 씁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도 개방을 좀해주셨으면하고요 또 한가지 부탁은 테니스장의 사무실은 잠그고 출입문만 테니스협회에 맞기시고 협회에서 관리하게해주셨으면합니다.

왜냐면 저희들이 테니스를 하기위해서 연휴기간에 테니스코치님들을 출근시키는 것은 저희들이 운동을 하면서도 마음에 부담을 가집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시설공단의 발전과 저같은 동호인이 도와드릴일이 만약에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