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보름이 지났내요 저는 10월1일 부터3일까지 동해와 울릉도를 가기위해 동해시에 위치한
천곡동굴을 관광하던중 정말 천사같은 한 직원분의 고마움을 받았읍니다
화장실이 급해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은 깨끗하나 화장지가 마침없었읍니다
제가 전전긍긍 하고있을때 마침 연 숙희 씨가오셰서휴지를 급히 가져다 주시면서 미리 준비하지못해
죄송하다면서 오히려사과를 하시더군요 좋은기분으로 동굴입구에갔는데 우연히 또 보게되였읍니다
연숙희직원은 우리 부부를 안전모 착용부터 동굴구경까지 성심을다해 설명해주시고 우리가 그곳을
떠난 시간까지 정말 너무나 친절하고 고맙게 안내를해주셔서 연후동안 즐거운여행을 할수가
있었읍니다 2주가 지났지만 지금도 고맙고감사해서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연 숙희 직원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