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2-03-01
작성자 배윤희
조회수 1872
큰애는 할머니랑 수영장에 다니지만...
작은 아이는 남자 아이고 아직 어려서 못 보냈습니다.
방학동안 누나가 수영장 가는 모습을 보고
혼자 남게 되는 작은 아이는 따라가고 싶어했지만..
남자아이 혼자
탈의실, 샤워실, 수영장까지 거쳐서 보내야 하는게
걱정이 되고 엄두가 안 났습니다.
그러나 임종수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 보낼때마다 옷벗는거, 샤워하는거, 수영장 들어가는거까지
신경써 주셔서..
방학동안 믿고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많은데...
달리 표현도 못하고...
이렇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임종수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 아이는 남자 아이고 아직 어려서 못 보냈습니다.
방학동안 누나가 수영장 가는 모습을 보고
혼자 남게 되는 작은 아이는 따라가고 싶어했지만..
남자아이 혼자
탈의실, 샤워실, 수영장까지 거쳐서 보내야 하는게
걱정이 되고 엄두가 안 났습니다.
그러나 임종수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 보낼때마다 옷벗는거, 샤워하는거, 수영장 들어가는거까지
신경써 주셔서..
방학동안 믿고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은 많은데...
달리 표현도 못하고...
이렇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임종수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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