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예비후보자 TV토론회 해야 한다
정책과 비전 제시와 함께 루머나 의혹 해소해야...

서상조 동해시장 예비후보는 동해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동해시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가려내는 새누리당 예비후보자 토론회가 반드시 열려야 한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번 6.4지선은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새누리당 후보자들이 TV·신문 토론회 등에 적극 참여해 다른 정당과의 차별성을 시민에게 보여줘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새누리당의 달라진 모습과 지선에서의 승리를 이뤄내야 할 뿐아니라 인물과 공약 및 동해시 비전을 시민에게 자세히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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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조 동해시장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후보는 동해시민의 선택을 통해 새누리당 동해시장 후보로 선택되는 만큼 열린 공간에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 동해시의 변화와 희망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후보자들에 대한 인물과 경력 공약 실현가능성 등은 시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이며 동해시장은 동해시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으로부터 임명 받는 자리인 만큼 시민의 권리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새누리당 예비후보자들이 토론회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이는 새누리당 예비후자들의 의무”라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