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모임 마라톤 대회과정에서 느낀점 등
2007-06-24
작성자 회장 조회수 141

달리기 모임  99.9%참석

고맙습니다요.

 

향후에도 많은참석을 바라오며" 

도민일보 말아톤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총무님께도 노고와 더블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말아톤은 자기 의지의 표현이며

인내 하면서 꼴인 지점까지 도달하는 값진 월계관 이기도 하지요.

스포츠 중에서 마지막의 휘날래는 말아톤이 아닌가요.

 

무임승차  즉 과정없이 결과만 바라는 태도는 지향하고

깨끗한  스포츠 질서가 확립되어 져야한다고 생각 되며

 

 대회 진행 측에서도 보이지 않은 질서의지도 주문드리고 싶군요.

특히  대회진행 요원 님

 

땀한방울 흘리지 않고 경품을 가지고 가는사람생각해볼 문제죠 

 최소의 양심을 가지고 스포츠에 임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 되는대요. 

 

누구나 다 국민학교 시절 100m 달리기도 꼴인 지점에서 123 등의 도장을 찍고

시상대에서 상품를 타던 어린시절이 생각 나겠지요.

 

그 조그마한 땀의 대가를 생각 해보셔요 (땀흘리지 않은사람)

비록 노트 한권과 연필 한자루 일지라도

 

조금 늦으면  어때요?

다리가 아프면 어때요.

말아톤의 주인공 처럼

 

우리 어른 사회의  사회 조직의 의식수준이   한계인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편법없는  평등화된 사회  질서문화가 고양된 도시문화 

질서의식화 된 동해시 가 언재 될건가.

 

그것은 지도층의 의식이 변해야만 가능해  지리라고

생각 됩니다.

 

광수 생각이니 하고 일어주시기 바라오며</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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