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벌초 등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
2008-09-05
작성자 admin 조회수 119
성묘·벌초 등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

〈입산 시 주의사항〉
□예초기" 낫 사용 시 안전수칙

【예 방】
◦예초기 사용 시 칼날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이 긴 장화나 장갑 보호안경
등 안전장구를 착용한다.
◦예초날 안전장치(보호덮개)를 반드시 부착한다.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와 너트 칼날의 부착상태를 확인 점검한다.
◦초보자는 안전한 나일론 카터를 사용한다.
◦작업하는 주위반경 15m 이내에는 사람이 접근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응급처치】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소독약을 바른 후 수건으로 감싸고 병원으로 가서 치료한다.
◦작업 중 칼날에 부딪힌 작은 돌 등의 이물질이 눈에 박혔을 때는 고개를 숙이고 눈을 깜박
거리며 눈물이 나도록 해 이물질이 자연적으로 빠져나오게 한다.
※눈을 비비며 이물질을 강제로 빼내려 하면 오히려 이물질이 더 깊이 들어가 상처가
악화될 수 있다.
◦손가락 등이 절단되었을 때에는 절단된 부위를 생리식염수나 물로 씻은 후 멸균거즈로
싸서 비닐봉투나 플라스틱 용기로 포장한 후 주위에 물을 채우고 얼음을 넣어 신속하게
병원으로 간다.

□뱀 물림 사고 시 안전수칙

【예 방】
◦벌초 시에는 두꺼운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한다.
◦잡초가 많아 길이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지팡이나 긴장대로 미리 헤쳐 안전유무를 확인한다.

【응급처치】
◦뱀에 물린 사람은 눕혀 안정시킨 뒤 움직이지 않게 한다.
◦물린 부위가 통증과 함께 부풀어 오르면 물린 곳에서 5~10㎝ 위쪽을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한다.
◦입에 상처가 없을 때 물린 부위를 약간 절개하고 입으로 독을 빨아낸다.

□벌 쏘임 사고 시 안전수칙

【예 방】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과 밝은 계통의 의복을 피한다.
◦벌초 등 작업 시 사전 벌집 위치를 확인한다.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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