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의 마지막주 입니다.

 

안녕하세요~

 

체육시설에 근무하는 문인수 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저희 귀여운 딸 문채빈의 첫돌입니다.

 

모두 바쁘실줄 아오나 많이들 오셔서

 

채빈의 첫돌을 축하해주시고 한정식의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

 

일 시 : 2010. 7. 4 일요일  12시 ~ 15시까지

 

장 소 : 우리집한정식 3층(천곡동 시청 옆)

 

감사합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