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망상리조트 팀장님이
또 제가 예약일(8월6일)에 10일이상 후인 사용일(8월19일) 날씨를 예측하여
해수욕을 할수있는지알려달라고 해서 날씨를 예측할수 없다고 답변을 쓰셨는데

저는 예약시점에 해수욕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려달라고 한게 아니라 제가
예약을 취소(8월17일)시점에 이미 10일이상 높은 파도와 인명사망사고로
해수욕이 금지되고 있었고 망상리조트를 이용하는 중요한부분중 하나인
편리한 해수욕장 사용이 불가능한 시간이 10여일이상 연속해서 지속되고있다면 최소한 해수욕사용이 불가능한 일수가 3-4일정도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
예약자에게 문자보내는 주는 서비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홈페이지에
공지라도 해서 기존 예약자는 예약 유지여부를 판단하고 새로운 예약자는
이러한 상황를 알고 예약하게 하는 리조트관리자로서 지극히 당연히 해야할
일을 왜 안했는냐 ? 를 여쭈어 본건데 계속 동문서답만 하시네요.

그리고 비수기에는 1일전에 취소해도 80%를 환불해주는데 성수기는 10%만
환불해 주는 이유가 그만큼 시설수요자가 많으니 가 수요가 아니라 실수요자가
많은 기회를 갖기 위함도 목적의 중요한 사항이라면 리조트 관리자도 그러한
취지에 맞춰 무사안일한 근무태도로 일관하면서 환불금 낙수효과만 취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업무에 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질문요지에 정확한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