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으로 피미 여행 명소인“동해시 관내 캠핑장” 6월 현충일 연휴기간 예약률 100%
2019-06-05
작성자 무릉계곡팀 조회수 5410

청정지역으로 피미 여행 명소인“동해시 관내 캠핑장”

6월 현충일 연휴기간 예약률 100%

□ 6월6일부터 6월9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동안 동해시 관내 캠핑장이 100% 예약률을 기록하여 동해시 지역경제에 많은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장덕일)에 따르면 62개 SITE를 운영하는 무릉계곡 힐링캠핑장과 41개 SITE를 보유한 추암오토캠핑장도 이 기간동안 예약률 100%를 기록했으며

 

□ 특히 산불 발생이후 2개월만에 재개장한 “망상 제2오토캠핑장”은 캐라반 4인용 19대, 6인용 19대와 데크 56면이 모두 예약되었다고 밝혔다.

 

□ 또한 극심한 미세먼지를 피해 맑은 공기를 찾아 떠난다는 “피미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동해시의 캠핑장이 지난 5월 연휴기간 100%예약을 기록한 이래 한달여만에 다시 100% 예약됨으로써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관내 관광업계가 여름 특수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

 

□ 한편 산불이후 많은 관광객 및 캠퍼들의 요청에 의해 6월5일 재개장한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2001년 준공돼 18년동안 국내 캠핑 캐라바닝의 성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망상제2오토캠핑장의 개장으로 체류형 관광객이 늘어 지역 지역관광경기의 조기 회복에 조금이라도 회복이 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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