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 정착을 위한 집중교육 실시
2019-08-30
작성자 전략기획팀 조회수 5539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덕일)은 8월 29일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공단 전직원 대상으로 인권경영 정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직장 내에서 발생 될 수 있는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에 관련된 주요 법규와 개념, 유형별 사례, 대응방법과 예방대책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동해시건강복지센터 최현준 강사를 초빙하여 창구직원 등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및 악성민원에 대응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존중 받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또한 동해시건강복지센터 최현준 강사를 초빙하여 창구직원 등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및 악성민원에 대응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존중 받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또한 동해시건강복지센터 최현준 강사를 초빙하여 창구직원 등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및 악성민원에 대응하는 방안을 공유하고 존중 받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이와 관련,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고객전화 안내서비스 멘트를 9월 1일부터 시행해 고객과 종사자간의 수평 및 존중문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분명히 했다. 

장덕일 이사장은 “인권경영의 목표는 우리 사회에 부당한 차별을 근절하고 상호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임직원의 인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8월 ‘인권경영 선포식’을 통해 인권 기반 경영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였으며, 인권침해예방 및 구제를 위해 인권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인권경영 이행지침을 제정하는 등 실질적 구제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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