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새벽에 인라인을 즐기는 시민입니다.
터미널이전에다. 시설리모델링공사다 하여 얼마나많은 운동의 지장의초래 그것을참아가며
운동장의 많은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방향으로 생각하고 지금은 운동장이 깨끗한분위기가
된것같아 마음의 위로를가졌는데""
생활체전대비 인라인트랙이라고 선그려놓은데대해서 불편함이있어 
글을써봄니다 타자치구의 예를들지않아도 짐작하리라 함니다.
강릉시의 경우 실내트랙에다 강변둔치에는 국제규정의 트랙도있습니다
그런데 동해엔 트랙이랍시고 운동장 세멘바닥에 줄그어놓고 생할체육대회를
유치한다고 하니 다른곳엔 예산을엄청투자하는것으로 눈에보이는데 인라인을즐기는
시민으로선 이해가 안되지만그래도 예산이 부족해서겠지 하고체념했지만
한관리인의 말에 분노까지 느꼈다면 이해가 될런지   이유인즉 트ㅡ랙이없는관계로 연습이부족하여
이번동해에서 1000m 출전하므로 아침마다 연습하는과정에 안전을위해 바르케이드를 라인밖에설치하고
연습을하는데 원상복구하지않았다고 그곳에 선을그으면안되는곳에 그렸다고하는데
타지역 인라인너들이  어떤시설의트랙인지 문의해오는데 동해시민으로챙피해서 설명을 할수가 없군요
대회에 시설이안되면 그종목을 빼든지 하지 연습과정에서 많은 위험이 발생하지만 그래도 모든것을 감수
하고 있느데    대회전까지만이라도 라인밖으로 일반 사람이다니지않게 바리케이트를설치해줄수없는지
알고싶습니다. 모든사람들의 안전을 위하고 즐겁게 인라인을즐겼으면합니다. 

진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