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갑질’없는 경영문화 확립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인권경영선포식 개최
2018-08-30
작성자 전략기획팀 조회수 6548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덕일)이 ‘2018 인권경영선포식’을 열고 차별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공단은 29일(수) 17시 동해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인권경영선포식’을 열고, 서약서 낭독을 통해 인본주의 경영을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최우선 가치로 인권경영 실천 표명 △인권침해 사전예방과 적극적 구제 의지△성별, 인종 등의 차별 금지 △강제노동 금지 △단체교섭 및 결사의 자유 보장 △산업안전 보건증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전직원은 함께 선서하며 인권 존중과 인권 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단 이사장(장덕일)은 “시민생활의 편의와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차별과 ‘갑질’없는 경영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하였다. 

 

담당자 : 전략기획팀 윤인성(53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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