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주차요금 통지서는 잘 받았는데 억울한 글 몇자올릴꼐요. 이런일이 몇번있었지만 얼마 되지않은 금액이라서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짜증나서 오늘은 이렇게 컴퓨터에 앉았어요.

그날 5월 19일 장창수 치과 치료하고 나왔는데 시동걸고 기다리고 빵빵해도 관리원이 오지않아서 계속
기다릴수도 없고해서 그냥왔어요.  다른 볼일 보고  쎈트로빌쪽으로 가다가 주차관리원이 보이길래 요금을
내려고 한다 했더니 기계로 차량을 조회했어요 그랬더니 1,100원 이라는거에요
1시간 요금이라내요. 치과에 머문게 30~40분이에요. 자기네가 똑바로 차량관리도 못하면서 언제 차가 빠진지도
모르면서 대충 1시간 요금때리면 되는거요.
황당한 주차요금관리 몇백원 안되서 그냥 넘어간게 2번되요.
차량이 언제 나간지 모르면 확인한 시점에서 줄여서 시간을 입력해야지 늘려서 입력하는게 어디있다요.
얼마 되지않은 금액이지만 참 기분이 나쁘거든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지만 좀더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도민 체전도 있잔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