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테니스장 관리자로서의 책임감있는 자세를 보면  언제나 테니스장 
전체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철망에서 부터 혹 안전사고의 위헙이 있는곳이 없나 
작은 시설장치 하나 하나까지 보호재를 감싸 놓은것이나
요즘 처럼 더운날씨에 샤워장어서 환풍기 틀지안고 샤위하면 
혹시나 내부 전기장치나 습기로 인한 부식이나 감전사고가 생길까 
언제 보았는지 들어와서  말없이 스위치 온 해주고 가고 구장내 수시 청결상테 유지는 물론이고 
내부 벽돌 하나 라도 반출을 허용치 않을때면 융통성이 없나 하는 생각하기도 하지만 
관리자의 자세로는 내물건이기전에 동해시 자산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는 자세야 말로
관리자로서의 근무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렛슨시에는 언제나  지도자로서 코치로서 성실함을 볼 수있었습니다.
공만 던저주며 주어진 시간 보내는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주의사항이나 중간 중간 자세교정을 계속적으로 행동으로 말로
교정해 주며 가르치시는 자세는 누구도 따라히기 힘들지 않나 생각되며 또한 그흔한 선크림 한번 바르지 않고 지도하는
검은 얼굴 모습을 보고 있으면 책임감과 성실함이 몸에 밴 지도자로서의 덕목을 갖춘 사람이라 아니 할수 없을것입니다. 
오코치님 좀 너슨하게 근무 해도 누구 뭐랄 사람 없지 안나요.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