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샤워실에서 어르신분이 염색을 하는데 청소하시는분이 그냥 보고 넘어가시던데요.
해오름센터 샤워장은 회원들이 염색을 해도 괜찮은 곳인가요?
그렇다면 앞으로 염색하시는 분들께 적극 홍보토록 하겠습니다.
염색약이 여기저기 튀고 다른 회원들에게 튀어도 아무런 잘못도 인식하지 못하는 회원분과 그걸 저지하지 않는 관리자분이 계셔서 많은 염색인들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문제있는 분들에건 경고를 하든 조치를 좀 해주세요.
그리고 마감시간 퇴근시간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회원들한테 빨리 좀 씻고 나가라는 아닌것 같네요.
마감때 샤워실의 일부를 막고 청소 하시던데 회원들이 많고 일부를 막아두니 샤워시간이 길어지는것 아닙니까.
열심히 청소하시는 것은 좋지만 회원들을 쫓아내면서 청소하는게 맞나요?
조치되지 않으면 조치되도록 저도 많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