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구매를 통한 사회적 약자 지원
2009-05-07
작성자 사이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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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지적장애인복지협회에서 장애인들이 손수 만든 어버이날 선물(꽃, 비누 등)을 총30점(17만원상당)구매하여 사회적 소외계층에 있는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
공단은 2007년 4월부터 자체“한울타리봉사단”을 결성하여 요양병원 환자식사수발, 헌혈봉사, 공공시설보수등의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불우한 이웃을 돕고 지역사랑 실천을 통한 나눔경영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