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H1A1) 확산예방을 위한 특별대책 추진

최근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확산관련, 비교적 안전지대라고 여겨졌던 우리나라에도 감염자가 수천명에 이르고 있으며, 사망자 또한 다수 발생하고 있고,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한 각종 지역축제 또는 공공행사 또한, 취소. 축소 운영되고 있어, 

다중집합시설을 다수 운영하고 있는 동해시시설관리공단에서도 감염확산의 예방대책을 강구하고자, 각종 예방홍보물 비치 및 실내시설을 운영하는 다중집합장소인 종합경기장, 체육센터, 고래화석박물관등 6개 매표소에 체온계를 비치하여, 이상 증세가 있는 이용객을 통제하고, 발견시 지역거점 의료시설로 안내토록하여 시설별 감염확산.예방 및 청결위생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하였다. 

또한, 소속직원 보호를 위해 개인위생 및 대처요령 숙지교육 및 안정시까지 각종 출장교육도 가급적 자제토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