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들 오셔요
2005-11-02
작성자 지수 맘 조회수 136

안녕하셔요?? 지수 맘이랍니다.

울 지수가 드뎌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그리하야 여러분 모시고  자랑 좀 하려구요.^^

혹" 주말 갈데없어 고민하시는 분들 오셔서 한끼 식사와 한잔의 여유로

태어나 첫번째 생일을 맞는 울 아가야  축하의 한말씀 나눠주셔요.

언제냐면요??  2005년  11월  12일 (토) 저녁 6시  우리집 한정식

이상  업무지원  유미선  올리는 글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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