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해안 일대는  3월중순경부터  해수온도가  12도이상이 되면  얕은  수심에서

대형급  강성돔을  만날 수 있고    4월중순부터는  감성돔의  활성도가  좋아 기초

지식과  채비만  갖춰지면 어려움이 없이  강성돔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시기이다.

  특히" 영등철 강성돔은 입질이 예민하여  찌의 부력을  최소화하고   원하는

포인트에서  항상  뒤줄을  견재하여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뿐 만  아니라

강성돔 낚시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단 바다물의 탁도 파도등의 여건 일치시)

수구담낚시동호회원님들   강성돔을  만나시려면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

다.

 

                             초대회장  최 진 학 (017-364-0504)